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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족나들이명소, '북제주군 한림' [2003년]
[ 07-13 10:04:47 ]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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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goodday/200306/200306261537383100_1.jpg"></center><p>
저녁노을을 따라 달리는 12번 국도
 
초여름 해질녘의 제주 서쪽 바다, 해가 수평선 근처에 이르자 달리던 차들이 하나 둘 멈춰 서기 시작했다. 12번 국도를 따라 한림읍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관광객들로 잠시 북적거린다. 붉은 해가 바다에 떠오른 순간 사람들의 입에서 '아' 하는 탄성이 흘러나온다.
 
서울에서 가족끼리 주말여행을 온 김현석씨(38)는 불과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제주의 모든 것을 본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맛 때문에 제주도에 옵니다. 저 붉은 해가 가슴을 시리게 만들잖아요."
어둠이 짙어지면서 쪽빛 바다는 점차 검붉게 변해가고 선선한 저녁 바람이 육지 쪽으로 밀려왔다. 해가 바다 속으로 자취를 감추자 어둑어둑해진 해변에는 파도소리와 바람소리만 남았다. 이어 저물어가는 저녁 바다에 점점이 불을 밝힌 한치잡이 배들이 수면 가득히 떠올랐다. 이런 풍경은 용두암에서부터 귀일리, 애월, 한림, 차귀도까지 이어진다.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플랑크톤이 풍부해져 난류성 어종인 한치가 몰려들기 때문이다. 낮에는 이 한치를 잡느라 갯바위나 방파제마다 낚시꾼들로 붐빈다. 애월에서 한림 가는 길, 어둠이 내린 방파제마다 한치를 넉넉히 잡아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제주도의 여유로움이 한껏 느껴진다.
 
 
*한림의 비취빛 바다와 비양도
 
한림 인근은 제주도에서 가족끼리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육지 쪽으로는 빼곡히 들어찬 솔밭이 있고 아래로는 연두빛 바다가 펼쳐져 있다. 바람도 비교적 덜하다. 여름의 남동풍은 본섬이, 겨울의 북서풍은 비양도가 막아주기 때문이다.
 
한림 협제해수욕장에서 만난 제주 '빠꼼이' 정찬우씨(45)는 이번이 15번째 제주도 여행이다. 해마다 오는 제주도지만 여정을 푸는 곳은 늘 한림이다.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2박3일이나 1박2일 코스로 오는데 여기저기 모두 둘러본다고 무리하게 움직이면 정작 쉬었다는 느낌이 안 들잖아요. 저는 동쪽보다는 서쪽이 좋아요. 관광자원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비취빛 협제해수욕장과 비양도가 있으니까요."
 
한림을 효과적으로 둘러보려면 오전에는 한림공원, 협제 쌍용굴을 구경하고 점심 이후에는 협제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며 한낮을 보내는 것이 좋다. 다시 오후 늦게쯤 차귀도 쪽으로 차를 몰아 일몰을 감상하러 가보자. 다음날은 배를 타고 비양도로 향해 수상레저를 즐긴 후 저녁 무렵 애월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밤바다를 바라보는 것으로 2박3일의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한다면 한림 여행은 대만족이다.
 
 
*전설의 섬, 차귀도 가는 길
 
한림에서 차귀도로 가는 12번 국도는 하이킹 코스다. 최근에는 도로 양옆으로 나 있는 농기계길을 따라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림에서 차귀도를 목적지로 잡았다면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신창리를 지나 절부암으로 가는 해안길로 접어들면 크고 작은 섬과 기묘한 바위, 토끼털 같은 초원이 펼쳐진 차귀도가 저 멀리 모습을 드러낸다.
 
본섬인 죽도에는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주민이 살았지만 지금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무인도가 되었다. 섬의 동남쪽에는 한라산 오백장군 중의 막내였다는 '장군석'이라는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전해 오는 이야기로는 오백장군들이 한 어머니 밑에서 살 때 어머니가 큰 솥에 죽을 쓰다가 그만 가마솥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 형들은 그것을 모르고 죽을 먹다가 그 자리에서 돌이 돼버렸지만 막내는 먹지 않고 차귀도 앞바다에 와서 돌이 되었다고 한다.
 
주말이면 낚시꾼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 바로 차귀도다. 이곳에서 잡히는 어종은 참돔, 돌돔, 혹돔, 벵에돔, 자바리 등이다. 여름휴가철인 7월에도 조황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포구에서 쾌속정으로 섬 주변을 돌아볼 수도 있고, 낚시도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어선을 빌려 바다낚시를 체험해볼 수 있다. 굳이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차귀도의 해질녘 풍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보람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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