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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섬문화축제 조직위 출범 1년3개월 허송세월 [2000년]
[ 06-16 21:3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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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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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섬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강정은)는 지난달 중순 2001제주세계섬문화축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섬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내년 5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달간 총 90억원의 예산(국비 30억·지방비 30억·자체수익금 30억)을 투입해 관람객 60만명 유치 목표로 행사를 치르겠다는 것이다.


제주시 오라2동 오라관광단지 주행사장으로 가져나가는 한편 문예회관 탑동 한림 중문 성산 등지를 섬축제장으로 만들어 온 섬을 축제장으로 가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섬 출연 규모는 20∼30개 내외에서 하고 제주와 자매결연 섬과 도시(대륙),제주와 역사적 관계가 깊은 내륙국가까지 포함해 제주를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공연과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는 것이다.


축제의 연출도 참가섬 공연을 지양하고 제주문화와 섬축제의 비율을 4대 6 비율로 축제의 연출기법을 다양화해 참가국 민속문화를 체험위주로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이런 기본계획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예를들어 기본계획에 초청 대상 섬으로 올라왔지만 지난 98년 섬축제참가팀 중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섬 답변 이외에는 아직까지 참가섭외 조차 못한채 손을 놓고 있는 상태다.


더욱이 조직위원회와 제주도는 섬과 대륙 등 출연팀 섭외기준에서부터 삐걱거리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다.


섬축제조직위원회와 제주도는 98세계섬문화축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15억원이 확정된 만큼 ‘지금부터 행사를 준비해도 늦지 않았다’고 강변하고 있다.


하지만 행사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까지 사업규모는 물론 사업대행업체조차 결정하지 못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주세계섬문화축제는 당초 2년에 한번 치르기로 계획됐다.그러나 98년제주세계섬문화축제가 적자 운영 등 운영상의 문제로 축제의 가닥을 잡지 못한채 설왕설래하다 3년 주기로 행사를 치르기로 하고 지난 99년 3월 31일 강정은 전 교육감을 위원장으로 조직위원회를 꾸렸다.


그러나 조직위가 꾸려진지 후에도 1년 3개월이 넘도록 섬축제에 대한 지원은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99년에는 조직위원들의 인건비와 건물임대료 등 기본관리비를 제외하곤 전혀 예산지원이 안됐다.올해 본예산에도 인건비와 기반시설비 5000만원 포함 1억 5000만원 밖에 확정되지 않아 ‘예산타령’만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냈다.


게다가 섬축제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섬축제조직위원회는 시시때때 일어나는‘감사’ 때문에 모든 인력이 감사 준비에 진을 빼고 있어 섬축제 준비에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지금도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중이다.


그나마 이번 제주도추경예산에 15억원이 확정돼 섬축제 준비에 들어갈 채비를 할 수 있어 한숨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총 예산 90억원 가운데 30억원은 입장료 등 부대사업으로 벌어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섬축제는 ‘빚잔치’로 치를 수 밖에 없어 자칫 수익에만 몰두하다 행사를 소홀하게 할 수도 있다.


지난 98년 치른 섬축제도 전체 120억 예산 중 예산의 절반이 넘은 68억원을 입장료와 수익금 충당하겠다는 무리한 계획 아래 사업을 추진하다 행사기간 내내 ‘돈’문제로 골머리를 앓았고,섬축제 후유증이 지금까지 남아있다.


축제장을 임시시설에 의지하다보니 전체 예산 90억 가운데 축제장 시설과 전시·시설 등 기반시설에 37억원을 투자해야 하는 것도 문제다.이런 기반시설비는 1회성에 그쳐 매년 축제때마다 기반시설비로 수십억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아 섬문화축제를 제주의 대표적 축제로 정례화할 계획이라면 축제장 시설 문제부터 제고돼야 한다는게 일반적이 시각이다.


 이에대해 주최측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10층 높이의 대형 돌하르방을 세우는 등 상징탑을 세우는 한편 연차적으로 주제관 등 기반시설을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제의 1차 성공은 관람객 유치에 달려있다.관람객 유치의 기본 관건은 홍보에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섬축제에 대한 홍보는커녕 섬축제 출연팀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대해 여행업자들은 한해 예산이 1년전부터 세워지듯 축제관광에 대한 홍보도 적어도 1년전에 이뤄지고,입장권 판매도 6개월 전부터는 시작돼야 한다고 강변한다.


섬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섬축제 관람객 목표를 60만명으로 잡았다.외국인 5만명,도외 35만명,도내 20만명 등 하루평균 2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98년 섬축제의 총 입장객 수 44만여명(도민 24만여명,외국인 1만8000여명,도외관광객 18만여명) 보다 16만명이 많은 숫자여서 60만명은 결코 적지않은 목표다.


더욱이 섬축제기간이 비수기인데다 여름휴가 이전이어서 관람객 유치는 더욱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할 때 대대적인 홍보전략을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대 관광산업연구소의 98제주세계섬문화축제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축제 관람후의 만족도 평가에서 41.9%가 ‘기대 이하였다’는 반응한데 반해 93.3%는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섬문화축제가 그만큼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게다가 섬축제는 국제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세계섬문화축제에 대한 수준높은 축제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국내외 여행사,호텔 등의 패키지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2001년 제주세계섬문화축제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남은 기간동안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성공적인 축제로 만드는 것은 조직위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섬축제에 대한 제주도의 의지와 도민들의 참여에 달려있다.다음 축제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재원마련을 지금부터 해야하고,당해연도 사업을 그때 벌어서 충당하겠다는 발상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한편 조직위와 제주도는 6월 내에 대행사를 선정해 섬축제 참가국 섭외 및 축제의 기본 방향을 세워나가는 한편 5∼6명 정도 인력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김순자 기자>

- 출처 :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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